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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冠) KOREAN TRADITIONAL HAT 사진
갓(冠) KOREAN TRADITIONAL HAT : 명칭, 시대구분, 재질, 규격(cm), 분야, 유물번호, 특징으로 구성된 표
명칭 갓(冠) KOREAN TRADITIONAL HAT
시대구분 현대 재질 기타
규격(cm) x x 17
분야 기타
유물번호 1100736
특징 무형문화재 갓일장 강순자씨가 제작한 갓. 총머리는 말총, 양태는 대나무로 제작했다. 갓은 고대에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고구려 고분인 감신총(龕神塚) 벽화에 보면 모자와 양태의 구별이 뚜렷한 패랭이형의 갓을 쓴 수렵 인물이 나온다. 또한, 「삼국유사」에는 신라 원성왕이 꿈에 복두(僕頭)를 벗고 소립(小粒)을 썼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갓은 삼국 시대에도 썼다는 것을 문헌상으로 알 수 있다. 고려 시대에 들어서 갓은 관리들의 관모로 제정되어 신분이나 관직을 나타내는 사회성을 가지게 되었다. 1357년 공민왕은 문무백관에게 갓을 쓰도록 하였고, 1367년에는 아문의 정3품 이하 관원들에게 백옥, 청옥, 수정 등으로 장식한 흑립을 착용하도록 하였다. 1374년에는 재상이나 중방이 모두 갓을 착용했다고 한다. 고려 말부터 조선 초에 이르러 패랭이와 초립 단계를 거쳐 흑립으로 발전했다. 태종 때부터 궁궐에서는 사모를 쓰게 되었고 갓은 평상복에 착용하게 되었다. 1894년 단발령의 시행으로 중절모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갓 문화는 일제강점기까지 계속 이어져 항일정신으로 표현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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