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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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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篩) SIEVE 사진
체(篩) SIEVE : 명칭, 시대구분, 재질, 규격(cm), 분야, 유물번호, 특징으로 구성된 표
명칭 체(篩) SIEVE
시대구분 현대 재질 기타
규격(cm) x x 20
분야 기타
유물번호 1100735
특징 무형문화재 체장 최성철로부터 전수 받은 백경현씨가 제작한 체. 불(바닥)은 검은색 말총으로, 바퀴는 소나무로 제작했다. 체의 기원은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나 키를 그 원형으로 하는데, 기록으로는 중국 ‘한서漢書’에 체(篩)는 ‘대나무로 만든 제구로 가루를 치거나, 곡식 따위를 거르는 용도로 사용된 것을 말한다(篩以竹簁爲之)’라고 하였다. 현재는 주로 말총 등으로 짠 체불을 소나무 바퀴에 메운 것을 통칭하여 ‘전통체’라 한다. 체의 역사는 빵이나 국수가 음식으로 탄생하는 약2500년전 유물의 발견으로 당시부터 인류가 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민간설화나 신화를 통하여 동 서양이 거의 동일한 형태로 존재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는 야광귀나 몽달귀신의 설화에서 복을 받고 악을 멀리하는 주술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로마신화에서도 여신 베스타의 시녀인 투시아의 순결을 증명하는 용구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우리의 역사적인 기록으로는 조선시대 『세시기(歲時記)』, 『경도잡지(京都雜誌)』,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등에 세시풍습으로 전해진다. 체에 대한 기록은 조선왕조실록 세종6년 1424년 기사 등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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