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소장자료
| 명칭 | 증맥방약합편(證脈方藥合編) MEDICAL BOOK | ||
|---|---|---|---|
| 시대구분 | 조선 | 재질 | 전적 |
| 규격(cm) | 18.8 x 29.2 x | ||
| 분야 | 전적 | ||
| 유물번호 | 1100688 | ||
| 특징 | 조선 고종21년(1884)에 조선말기의 의인(醫人)인 황도연(黃度淵)<1807(순조7)-1884(고종21)>이 지은 漢藥의 처방을 설명한 책으로 고종22년(1885)에 황필수(黃必秀)가 야동(冶洞)에서 목판본(木板本)으로 간행하였다. 편집체제는 다음과 같다. 첫면에 고종21년에 쓴 방약합편원인(方藥合編源因)이 있고, 이어서 기미년(고종6,1869)에 쓴 혜암의 의방활투원서(醫方活套原序)가 있으며 신증증맥방약합편(新增證脈方藥合篇), 목록(目錄), 약성강령(藥性綱領) 등이 있다. 다음에 혜암필서(惠庵必書) 방약합편(方藥合編)이 4단으로 나뉘어 수록되었는데, 위 1단은 약성가(藥性歌), 아래3단은 의방활투(醫方活套)를 상·중·하 통(統)으로 나누었다. | ||
